2009년 11월 28일
마틴 이후의 라인업

beneteau concert standard - 시더 탑에 인디언 로즈우드 측후판
collings om2h - 스푸르스 탑에 인디언 로즈우드 측후판
taylor ns-32ce - 스푸르스 탑에 마호가니 측후판
세 모델 모두 나무 조합이 다르다... 하나도 버릴 게 없긴 한데..
베네토는 저렁저렁하면서 화려한 소리가 난다 배음도 많고 시더라 그런지 깊고 달콤하다. 처음 가져왔을 때는 소리가 깨지는 듯하고 샵에서 듣던 소리랑 달라 당황했는데... 한 달 정도 매일 치면서 스트링도 시험하면서.. 소리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았다. 케빈라이언 티타늄 핀을 저음 쪽에 사용하고 고음엔 에보니 핀을 그대로 썼는데.. 소리가 자리잡은 후에는 전부 케빈 라이언 핀으로 사용중. 현재 스트링은 엘릭서, 존피어스, 다다리오 exp-16, DR pre alloy를 사용중인데 이 프리 얼로이가 제일 마음에 든다. DR의 다른 스트링도 사용해 봐야겠다
콜링스는 담백하고 또렷한 소리가 난다. 흔히들 종소리라고 말하더라.. 마틴에서 저음 빼고 산타크루즈에서 기름기를 뺀 뒤 직화로 구워냈다고나 할까 ㅋㅋㅋ
테일러는 치기 편해서 계속 사용중이다. 가끔 클래식 곡을 치거나 할 때는 예전에 쓰던 지아니니가 생각난다.. 넥이 정통 클래식에 비해서 약간은 좁다. 그렇다고 해도 어쿠스틱들 보다는 넓지만..ㅎㅎㅎ
# by | 2009/11/28 01:10 | Acoustics | 트랙백 | 덧글(2)










